어느 순간부터 ‘학교’란 개념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게 아니었다. 어떤 건물, 어떤 형식, 어떤 형태라기 보다는 ‘무언가 알고 싶다는 욕구’, ‘어떤 것을 더 깊게 알고 싶다는 호기심’, ‘마음이 동한 근원을 물고 늘어지고 싶다는 동기’가 오히려 지금의 나에게는 ‘학교’와 동의어다.
그런 의미에서 교실 안쪽을 살짝 공개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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