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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아트리더십 – 예고편
  2. 2008/10/19  The MFA is the New MBA

아트리더십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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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에서 개최되는 <한국문화경제학회 2008 추계학술대회>(턱걸이로) 참가한다. 국민대 소병희 교수님, 강원대 유승호 교수님 등 CT에서 수업을 해 주시는 교수님들과 한예종 예술경영과의 이승엽 교수님, 전수환 교수님 등의 낯익은 이름들 덕분에 마음이 한시름 놓이기도 한다. (잘 못하면 좀 혼이 나겠지만 서도)

이번 학회의 기획주제는 창조도시로 현재 정부뿐 아니라 많은 지자체 및 민간기업, 개인사업자, 학교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테마가 선정되었다. 두 번째 날 대학원 세션에서 발표할 예정인 논문주제는 아트리더십 Art Leadership - Leadership by Art, Leadership for Art’는 아트와 리더십 가운데 연관성을 찾아내고, 예술경영 나아가 감성경영/창조경영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아트기반 리더십을 제안할 예정이다. (논문제출은 완료된 상태이고, 발표형태는 재정리할 예정)


2008/10/21 09:29 2008/10/21 09:29

The MFA is the New MBA

최근 한 학회논문을 준비하는 가운데, 친구로부터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전달받아 소개한다. (우습지만) 나름 ‘BFA’출신으로서 이렇게나 반가운(!) 소식이 있다니! 본 기사는 HBR(Harvard Business Review) Senior EditorKatherine Bell이 지난 4 14일 포스팅한 것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그녀는 매니지먼트사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뒤로하고 한 예술학교의 문예창작과에서 4년간 소설창작을 하며 보내게 되었고, 그 이후 다시 회사로 돌아왔을 때 자신이 이전보다 여러 면모에서 탁월한 매니저로서 진일보했음을 감지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MFA(Master of Fine Arts)가 매니지먼트에 있어 다음과 같은 강점을 안겨준다고 말한다.

1) 크리틱을 잘 소화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2)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3) 대중을 어떻게 관여(체험)’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4) 좋은 아이디어를 언제(어디에) 적용해야 하는지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경영인/매니저들이 그녀와 같이 MFA를 직접 체험할 수는 없겠지만, 날이 갈수록 창조산업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우뇌 사고자(right-brain thinkers)’를 원하는 만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위의 요소들을 터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리라 본다.

+Link to the HBR article of K. Bell  ++Link to the Podcasting of her as well   

2008/10/19 16:44 2008/10/19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