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라의 프랙탈(2)

원래 일정대로라면 더 일찍 업데이트가 되었어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조금씩 늦어지네요. 두 번째 연재 글을 올립니다. 공부도 하고, 생각도 여러 번 정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라 쉽지가 않네요. 아무튼, 건필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다. (칼럼 바로가기)

그녀의 작품 ‘25’는 ‘여성에게 스물 다섯이란?’ 물음을 시작으로 한다. 스물 초입의 무한한 설렘도 서른의 끝없는 초조함도 스물 다섯을 쉽게 유추할 수 없다. 애매하기에 불안하고 모호하기에 신비로운 그 나이를 여성은 어떻게 기억하고 체험하는 지 추적해 보고자 했다. (졸작사이트바로가기_졸작예고편보기) *몇 명의 인터뷰이 중에 하나로 출연해서인지 더 애착이 가는 작품,이랄까;;;
이수경 감독은 수년 전, 하나 TV와
싸이월드가 공동주최했던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홍대에서는 꽤나 유명한 여성 랩퍼
듀오 <챕터 투>의 ‘완벽한 인생’의 뮤직비디오로 쓰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감각을 소소하게나마 맛보라는 의미에서 M/V를 함께 포스팅한다.
오랜만에 KTX를 타고 서울 나들이. 야릇한 모교방문. (모든 학교는 졸업하고 더 좋아지더라고) 추억과 설움(?)이 깃들여 있던 구본관 건물이 헐린 터는 생각보다 드넓었다. ‘그곳엔 뭐가 들어오누’라고 물으시던 택시 기사님에게 ‘글쎄요, 나무라도 잔뜩 심으면 좋겠네요.’했지만 아마도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지 않을까 싶다. (동행은 산뜻하게 ‘야외수영장’을 외쳤지만, 글쎄 실현가능성은?) 







isAT 2008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나흘간에 걸쳐 『International Symposium for Art & Technology』를 개최한다. ‘제3의 공간 The 3rd Space’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해의 ‘마음의 피뢰침’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국제AT학술대회다. Electronic Music, Performance, Robot Engineering, Interactive Art, Game & Mobile Art등 5개의 세션을 통해 동경대, MIT, 하버드 등 유수의 대학의 관련 석학들이 전하는 예술과 테크닉의 접목,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제 3의 공간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SymCT 2008
현재 재학 중인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 다가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문화컨텐츠센터(C3) 2층 콘텐츠 홀에서 『2008 International Symposium on Culture Technology』를 개최한다. ‘Cultural Opportunities’라는 부제 아래 Walt Disney, FX Gear 등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IAMAS 등의 미디어아트 기관 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을 벌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SymCT 2008 바로 가기
항상 관심가지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우! 기다렸는데 이제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