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제 쌩 깠다고 이러셔;;
영은이도 네 얘기 가끔하고 그래서, 잘 지내나 궁금했지.
여전히 시나리오와의 싸움을 하고 계시군.
난 이번에 미쟝센도 놓치고(게을렀던 탓인지),
부천도 왠지 왕복이 부담스러워서(이래서 뭐 하겠냐?) 고민 중-
그래도 영화과 사람이 만든 <기린과 아프리카>는 어떻게 해서든 챙겨볼 요량이다. (괜찮다고 추천이 많이 들어와서)
어젠 연극보러 대학로에 다녀왔는데, 후후 젊었을 때(!)의 너처럼,
열심히 무대를 지키는 이들이 많더구나. 이유없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그렇다고 내가 뭐 더 나은 입장에 있냐면 것도 아니지만)
조만간 영상원 한 번 출동해야겠구나.
그리운 얼굴들도 아직 많고.
참, 이럴 줄은 몰랐지만. 괜찮은 곳이야. 영상원.(뭐래)
Guestbook
들렸다가요~
가장 장시간 머문 날이네요 ^^
나두 블로그 원츄 >-<
그래그래. 하나 맹글어;
니도 예쁘게 잘할듯!!!
(스킨 디자인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wow! 태터툴즈 깔고 포스팅하는 블록은 오랜만이다~
싸이월드에서 유도심문받아서 놀러왔네 :)
good good! -jinyoung
Jay,
그대의 블로그도 빛나는 구료.
나도 스킨 손을 봐야할텐데. 흑.
보라야~
개강해서 또 바빠지겠구나..
맛있는 kuchen 이 먹고싶다. ^=^
언제든 꼭 초대해줘..
예 언니!
그냥 실속있게 바쁜 거라면 차라리 좋으련만!
(그닥 바쁘지도 않답니다. 히히히)
kuchen이야 역시 schellingstr.에 있던 할머니표 치즈케익이 최고였죠. 그 비좁은 공간 가운데 1유로 커피와 엄청난 양의 케익. 다른 아이들도 맛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 뮌헨!!!
가끔은 이렇게 몇분 잠깐동안의 짧은 잡다한 대화와, 얼굴만 보아도
너무 반갑고 기분좋은 만남인거 같은 생각이 든다.
언니에게 기분좋은 말들 땡큐했고,
흠...
언니도 너에게 기분좋은 뭔가를 하나 해주고 싶다.
담담주..
노력해 볼께..
뮌헨이 그립다..
히히히, 언니.
전 누구보다도 멋있는 사람을 보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언니가 그렇게 반짝거리는 모습으로 저를 맞이하실 줄이야!
(막 후광이 비치더라니깐요!!!)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 늘 자신을 멋있게 가꾸며 사는 사람을 보면
기분 좋아지는 건 당연한 게 아니겠어요.
(국수 먹을 날 기다릴게용_)
그리고.
조만간 기대하겠어요. 저도 드레스 한 번 입어봅시다. ㅋㅋ
안 쑥스러울 리 있나?
쌩까듯 유유히 가버리실 땐 언제고
이렇게 다정다감한 연변식 말투로 다시 인사를 건네시다니 ㅋㅋ
반가워, 조급증을 무마하고 계시는 당신. 어느새 내가 당시의 당신 나이가 되어
조급증 때문에 사소한 일상조차 제대로 못해내고 있구료.
시나리오가 항상 쓰레기 뿐이라 걱정이야.
하지만 최근에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면 인간은 언제나 당당해야 한다는 것.
무조건 당당하자. 난 나니까. ㅋㅋㅋㅋ 완전 90년대 스타일.
또 언제 쌩 깠다고 이러셔;;
영은이도 네 얘기 가끔하고 그래서, 잘 지내나 궁금했지.
여전히 시나리오와의 싸움을 하고 계시군.
난 이번에 미쟝센도 놓치고(게을렀던 탓인지),
부천도 왠지 왕복이 부담스러워서(이래서 뭐 하겠냐?) 고민 중-
그래도 영화과 사람이 만든 <기린과 아프리카>는 어떻게 해서든 챙겨볼 요량이다. (괜찮다고 추천이 많이 들어와서)
어젠 연극보러 대학로에 다녀왔는데, 후후 젊었을 때(!)의 너처럼,
열심히 무대를 지키는 이들이 많더구나. 이유없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그렇다고 내가 뭐 더 나은 입장에 있냐면 것도 아니지만)
조만간 영상원 한 번 출동해야겠구나.
그리운 얼굴들도 아직 많고.
참, 이럴 줄은 몰랐지만. 괜찮은 곳이야. 영상원.(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