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FA is the New MBA
최근 한 학회논문을 준비하는 가운데, 친구로부터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전달받아 소개한다. (우습지만) 나름 ‘BFA’출신으로서 이렇게나 반가운(!) 소식이 있다니! 본 기사는 HBR(Harvard Business Review)의 Senior Editor인 Katherine Bell이 지난 4월 14일 포스팅한 것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그녀는 매니지먼트사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뒤로하고 한 예술학교의 문예창작과에서 4년간 소설창작을 하며 보내게 되었고, 그 이후 다시 회사로 돌아왔을 때 자신이 이전보다 여러 면모에서 탁월한 매니저로서 진일보했음을 감지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MFA(Master of Fine Arts)가 매니지먼트에 있어 다음과 같은 강점을 안겨준다고 말한다.
1) 크리틱을 잘 소화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2)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3) 대중을 어떻게 ‘관여(체험)’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4) 좋은 아이디어를 언제(어디에) 적용해야 하는지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경영인/매니저들이 그녀와 같이 MFA를 직접 체험할 수는 없겠지만, 날이 갈수록 ‘창조산업’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우뇌 사고자(right-brain thinkers)’를 원하는 만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위의 요소들을 터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리라 본다.
+Link to the HBR article of K. Bell ++Link to the Podcasting of her as well